MLB/Dodgers

다저스 트레이드 루머(07.26)

Stidham 2025. 7. 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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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hletic

 

LA 다저스의 이번 트레이드 마감시한 목표는 딱 두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하나는 외야수, 하나는 불펜이다. 외야수를 찾는 이유는 마이클 콘포토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고, 불펜은 부진과 부상으로 인한 것이다. 

 

#외야수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과 파비안 아르다야의 정보에 의하면 좌타 외야수 혹은 수비가 좋은 외야수를 트레이드 해오는 것을 염두해두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외야수 브랜든 도노반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으며, 미네소타 트윈스의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도노반은 2.5년의 기간이 남아있는 선수이기에 상당한 대가를 부를것이 뻔하기에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불펜

 

다저스는 불펜에 좋은 유망주를 쓰기 꺼려하는 팀이기에, 트윈스의 그리핀 잭스와 요안 듀란, 가디언스의 엠마누엘 클라세, 케이드 스미스 같은 대형 불펜투수들을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호수에 데 폴라, 자이어 호프, 알렉스 프리랜드, 달튼 러싱은 트레이드 할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

 

#더스틴 메이

 

다저스는 더스틴 메이를 트레이드 블록에 올려놓은 것은 분명해 보인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선발진에 자리가 없는 메이는 이번 레드삭스 3차전이 마지막 등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만약 메이를 트레이드 할 경우, 불펜 투수보다는 외야수를 영입하는데 카드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러싱에 관심있는 레드삭스

 

퀄리티있는 포수를 영입하기 원하는 레드삭스가 러싱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보스턴 지역 매체에서 나왔다. 다저스는 레드삭스의 하이 싱글 A에 스카우트들을 파견해 유망주들을 지켜봤다고 한다. 그들이 지켜본 유망주는 유격수 프랭클린 아리아스, 좌투수 브랜든 클락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다저스가 의지만 있다면 이 트레이드는 진행될 수 있지만, 상술했듯이 다저스는 러싱을 트레이드 할 가능성이 매우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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