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경기를 8경기 남겨놓은 시점에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팀이 모두 동률이 되는 결과가 만들어졌다. 파드레스가 최근 상승세를 거두며 필리스와 컵스를 추격했다. 와일드카드 시드 경쟁은 매우 중요하다. 4, 5번시드는 서로와 경기를 치룬 후 1번시드와 경기를 한다. 4번 시드가 5번 시드에 유리한 점은 바로 홈을 경기장으로 쓴다는 것인데, 컵스, 필리스, 파드레스 모두 홈 관중이 열광적인 것으로 유명하기에 홈 관중의 응원을 뒤에 업고 경기를 치룰 수 있다. 6번 시드는 3번 시드(지구 우승 팀 중 가장 성적이 떨어지는 팀)와 경기를 하게 된다. 현재로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유력해 보인다(LA 다저스가 5승만 거둔다면 1라운드 부전승을 획득한다). 브레이브스는 에이스 크리스 세일의 등판 일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