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지난 9월 1일 확장 로스터에서 후보로 언급되던 제임스 팁스 3세, 라이언 워드 등 대신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를 승격시켰다. 상당히 의외의 결정이라는 반응이 많았고, 프리랜드는 타석에서 여러번 기회를 받고 있으나 결과물이 좋지 않다. 14타수 1안타 3볼넷을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다저스는 왜 알렉스 프리랜드를 올렸을까?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다. 1. 락아웃과 로스터 문제 이번 시즌이 끝나고 MLB 노사협약을 새롭게 맺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릴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만약 40인 로스터에 들어간다면 MLB 노조의 소속이 되기에 락아웃 기간동안 내년 마이너리그 경기를 뛸 수 없게 된다. 그렇기에 제임스 팁스, 잭 에어하드 같은 룰5 드래프트 자격을 이번 시즌이 끝나고 얻는..